흔한 소품 말고 나만의 취향 담으려고 발품 판 기록
취***가
인테리어 공사 끝나고 나니까 집이 너무 밋밋해 보이더라고요. 남들 다 쓰는 흔한 브랜드나 너무 유명한 곳 위주로 채우려니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조금 덜 알려졌어도 결이 확실한 곳들을 찾아다녔거든요. 도자기 화병은 라인이 예쁜 nr세라믹스 위주로 봤고, 주방용품은 콘크리트 파라다이스에서 묵직한 느낌으로 골랐어요. 빈티지한 무드는 성수동 여행상점 가서 하나씩 들여왔고요.
문손잡이나 작은 코스터 같은 건 iiro에서 황동 제품으로 맞췄는데 마감이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매트리스도 나중에 식스티세컨즈 제품으로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소품 하나하나 신경 써서 고르니까 집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댓글 5
빈***버5/24
저도 성수동 여행상점 자주 가는데 거기 소품들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취***가5/24
맞아요. 거기서 고른 것들이 저희 집 분위기 잡는 데 큰 역할 했어요.
도***아5/25
nr세라믹스 화병 라인이 진짜 독특하죠. 저도 예전에 눈여겨봤던 곳이에요.
주***어5/25
콘크리트 파라다이스 제품들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휴지케이스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홈***무5/25
황동 소품은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 수 있는데 iiro 제품은 마감이 좋아서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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