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하나 바꾸려고 파주까지 다녀온 이유
파***록
2년 전 35평 셀인 마치고 나니까 가구 하나 고르는 게 참 어렵더라고요. 이번에 오래된 소파를 바꾸려고 백화점 브랜드 가구점도 가보고 여기저기 발품을 좀 팔았어요.
파주에 있는 쇼룸에 직접 가서 앉아보고 결정했는데, 처음 사이트에서 봤던 견적보다는 금액이 꽤 올라갔어요. 가죽 등급을 제일 높은 걸로 올렸더니 80만 원 정도 추가됐고, 일자형이 아니라 코너형으로 주문 제작하니까 제작비도 더 붙더라고요. 근데 막상 가서 직접 만져보고 앉아보니까 눈높이가 계속 올라가서 결국 예산보다 더 쓰게 됐네요.
그래도 소파 깊이가 깊어서 앉았을 때 정말 편하고, 상담할 때 속재료나 만드는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까 믿음이 갔어요. 거리가 좀 멀어서 날 잡고 다녀왔는데, 그래도 퀄리티 면에서는 만족스럽게 잘 산 것 같아요.
댓글 8
가***야5/27
저도 가구는 무조건 매장 가서 앉아보고 사거든요. 눈높이 올라가는 거 진짜 공감해요.
거***어5/27
코너형이 공간 차지는 좀 해도 앉아있을 때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파***록5/27
맞아요. 저희 집 거실 구조상 코너형이 훨씬 아늑하게 느껴졌어요.
가***아5/28
가죽 등급 차이가 나중에 관리할 때 체감이 크더라고요. 잘 선택하신 듯해요.
초***인5/28
주문제작으로 하면 소파 깊이 조절도 가능한가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파***록5/28
상담할 때 말씀 나누니까 저희 집 거실 사이즈에 맞춰서 깊이감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미***프5/28
저도 예전에 소파 고를 때 예산 초과해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소***아5/29
속재료까지 꼼꼼히 설명해 주는 곳이면 확실히 신뢰가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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