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된 구축 아파트라 샷시랑 베란다 창문 쪽 필름 작업이 진짜 많았거든요. 턴키 업체 두 곳에 견적을 받아봤는데, 한 곳은 550만 원, 다른 곳은 740만 원 정도로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필름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에 동네에서 필름 잘하신다는 업체 세 곳을 따로 불러봤어요. 저희 집 상황 보여드리고 견적을 새로 받았는데, 업체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도 350~400만 원 선에서 다 맞춰주시더라고요.
결국 턴키로 진행할 때보다 거의 300만 원 가까이 아낀 셈이에요. 전체 예산에서 비중이 큰 공정은 이렇게 직접 발품 팔아서 따로 진행하는 게 확실히 이득인 것 같아요.
댓글 8
필***중
와 300만 원이면 진짜 큰 차이네요. 저도 샷시 필름 때문에 턴키 견적 보고 고민 중이었는데 자극받고 가요.
구***기
공정 비중 큰 건 진짜 직접 알아보는 게 돈 버는 길인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해보니 괜찮더라고요.
셀***러
저도 예전에 문틀 필름 따로 불렀었는데, 업체마다 금액 차이가 진짜 천차만별이더라고요.
꼼***인
따로 부르면 공정 스케줄 맞추기 힘들진 않으셨어요? 저는 일정 꼬일까 봐 무서워서 그냥 턴키로 했었거든요.
구***기
일정 맞추는 게 제일 신경 쓰이긴 했는데, 미리 필름 사장님이랑 스케줄 조율해두니까 큰 문제는 없었어요.
단***선
샷시 필름은 진짜 꼼꼼하게 잘하는 곳으로 하셔야 해요. 나중에 들뜨면 진짜 속상하거든요.
예***자
300만 원이면 진짜 에어컨이나 다른 공정에 더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네요. 대단하세요.
인***보
저도 이번에 견적 받는데 필름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당황했었는데 공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