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끝나고 발견한 뜻밖의 하자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인테리어 공사 다 끝나고 이사 준비할 때쯤 발견된 누수 때문에 정말 멘붕이었어요. 겉으로 보기엔 깔끔하게 마감된 것 같아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화장실 쪽 배관 문제였더라고요.
심지어 공사 업체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던 터라 더 배신감이 컸어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세면대 아래쪽 배관 연결이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물이 조금씩 새고 있었더라고요. 결국 다시 불러서 재공사 진행하느라 시간도 지체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공사 끝나고 나서 짐 들어오기 전에 꼭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해야 해요. 특히 물 쓰는 곳은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직접 물 내려보면서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한 것 같아요. 저처럼 마음고생 하지 마시고 꼭 체크해보세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싱크대 밑 배관 문제 나중에 발견해서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 진짜 물 쓰는 곳은 확인 또 확인해야 해요.
진짜 공감해요. 겉만 번지르르하면 뭐 하나요. 속이 썩어있는데.
헐...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저 다음 달에 공사 끝나는데 저도 물 내려보면서 엄청 확인해야겠네요.
업체에서 처음에 괜찮다고 하면 더 믿기 어려워지더라고요. 재공사 비용은 다 보장받으셨나요?
다행히 계약서에 하자 보수 기간 명시해둬서 비용은 안 들었는데, 그 과정이 너무 지치네요.
저도 예전에 화장실 타일 들뜬 거 나중에 발견해서 멘붕 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진짜 물 쓰는 곳 배관은 꼭 물 계속 틀어놓고 한참 지켜봐야 해요. 저도 그렇게 고생했거든요.
글 읽는데 제가 다 떨리네요.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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