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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테리어만 고집하다가 결국 책 보고 마음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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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무조건 화이트가 정답인 줄 알았어요.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온 집안을 화이트 톤으로만 채우려고 계획했거든요.

근데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책을 몇 권 빌려 읽어봤는데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특히 벽 인테리어 관련해서 읽은 책 보니까 화이트 말고도 색감 조화만 잘 맞추면 훨씬 모던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낼 수 있겠더라고요. 제 방만큼은 화이트에서 벗어나서 좀 더 저만의 색깔을 넣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예산 잡을 때도 막막했는데 30평대 아파트 사례가 정리된 책이 꽤 도움이 됐어요. 지금 물가랑은 차이가 좀 있겠지만 공사 범위나 평면도 보면서 대략적인 비용 감을 잡는 데는 유용하더라고 더라고요. 확장 공사 들어가는 케이스 위주로 찾아보면서 저도 나름대로 기준을 세울 수 있었어요.

댓글 5

  • 화***버

    저도 처음엔 무조건 화이트만 생각했는데 막상 하다 보니 포인트 색깔 하나 넣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취***집

      맞아요. 저도 책 보고 나서 벽지 색감 조화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 예***이

    책에 나온 금액이랑 요즘 견적 비교해보면 진짜 차이가 많이 나죠. 저도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 구**인

    저도 확장 공사 앞두고 있는데 평면도 있는 사례들 보면 구조 잡을 때 도움 많이 되더라고요.

  • 컬***아

    벽지는 소모품이니까 과감하게 색 쓰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파스텔 톤으로 도전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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