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 갈 집 매수하려고 방문했는데 빈집이라 내부를 자세히 볼 수 있었거든요. 근데 화장실 앞이랑 옆방 입구 쪽 장판이 살짝 들떠 있고 곰팡이가 보여서 진짜 놀랐어요.
부동산 사장님은 세입자가 나가고 나서 바로 장판을 덮어두는 바람에 결로 때문에 생긴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장판을 살짝 걷어봤을 때 시멘트 바닥 자체는 축축하지 않고 말라 있는 상태라 일단 안심은 됐어요.
그래도 구축이라 혹시라도 누수 문제는 아닐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3년 전쯤에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고는 하는데 눈에 보이는 게 있으니까 그냥 넘기기가 참 어려웠어요.
댓글 7
바***이
저도 예전에 집 보러 갔을 때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바닥 말라 있으면 일단 다행이긴 하더라고요.
구***기
맞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나중에라도 꼭 제대로 확인해보고 싶더라고요.
단***중
결로라고 해도 장판 밑에 곰팡이 있으면 나중에 냄새 배니까 걷어내고 잘 말려야 해요.
꼼***사
시멘트 바닥이 말라 있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누수면 진짜 큰일이었잖아요.
구***기
그러게요. 진짜 덜컥 겁이 났는데 바닥이 말라 있어서 그나마 마음이 놓였어요.
이***생
저도 구축 매수할 때 곰팡이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화**홈
장판 아래가 말라 있으면 결로일 확률이 높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