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늦어지면서 멘탈 나갈 뻔했는데 버티는 중이에요
공***집
공사가 생각보다 계속 밀리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처음에는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부분들이 계속 터지니까 계획했던 입주 날짜도 불투명해지고 있어요. 짐 들어올 날짜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공사 현장 가보면 자재 수급 문제나 현장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늦어지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냥 이번 기회에 더 꼼꼼하게 봐서 하자 없이 마무리하는 게 낫다고 스스로 다독이고 있어요.
요즘은 공사 진행 상황 보면서 제가 직접 챙겨야 할 리스트들 정리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욕실이나 주방 쪽 마감은 신경 써서 봐달라고 부탁도 드려놓았고요. 다들 공사하면서 겪는 스트레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댓글 5
인***옥6/4
진짜 공사할 때 멘탈 관리 잘하셔야 해요. 저도 공사 막바지에 자재 늦게 와서 일주일 넘게 멍하니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공***집6/4
맞아요. 진짜 그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고문인 것 같아요. ㅠㅠ
꼼***사6/4
그래도 나중에 입주해서 하자 발견되는 것보다 지금 발견되는 게 훨씬 나아요! 힘내세요!
이***중6/4
입주 날짜 확정된 건 다행이에요. 저도 곧 공사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네요.
현***님6/5
공사라는 게 변수가 많아서 계획대로만 되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조금만 더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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