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면 비워두려다 하오시 시계 하나로 해결했어요
입주하고 나서 넓고 하얀 거실 벽면을 어떻게 채울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그림을 걸까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그림은 관리하기도 까다로울 것 같고 자칫 잘못 걸면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질 것 같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 시계들도 찾아봤는데 다 너무 흔한 느낌이라 선뜻 결정이 안 섰어요. 그러다 우연히 하오시 제비 시계를 발견했는데, 이건 디자인이 독특해서 벽에 걸어두기만 해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하더라고요.
벽에 붙이는 방식이라 설치가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제가 너무 대충 붙였는지 조금 삐뚤어졌어요. 나중에 다시 도전하게 되면는 진짜 수평 잘 맞춰서 완벽하게 붙여보고 싶어요. 그래도 다른 소품들보다 이 시계 하나가 거실 분위기를 훨씬 잘 잡아주는 것 같아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9
저도 거실 벽 비워두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 시계는 진짜 포인트가 확실하네요.
제비 시계 저도 눈여겨봤었는데, 벽에 붙일 때 접착력 괜찮은 편인가요?
저는 그냥 바로 붙였는데, 혹시 모르니까 벽면 깨끗하게 닦고 붙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그림 걸었다가 너무 휑해 보여서 고민이었는데 시계로 바꿀까 봐요.
하오시 제품들이 은근히 디자인이 예쁜 게 많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비슷한 거 샀는데 수평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수평계라도 하나 옆에 두고 붙였어야 했어요.
벽면이 하얘서 그런지 저 디자인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오브제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 걸고 있는데, 시계 하나는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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