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고르다 밤잠 설친 날, 결국 그레이 톤으로 굳어진 이유
직장이 경기 남부 쪽이라 유명하다는 매장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주변 추천받은 곳 위주로 다녔어요. 타일 종류가 너무 많아서 처음엔 가볍게 생각했는데, 고르다 보니 진짜 끝이 없더라고요.
거실 욕실은 차분하게 가고 싶어서 무늬 없는 베이지 톤으로 골랐는데, 다시 보니 전부 그레이 계열이라 좀 당황스럽기도 해요. 안방 욕실은 거실이 심심하니까 무늬가 있는 걸로 골랐는데, 나중에 전체적인 조화를 어떻게 맞출지 고민이에요.
주방 타일은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이모션 화이트랑 거의 똑같은 걸로 했는데 가격도 합리적이라 만족스러워요. 현관은 테라조를 꿈꿨지만, 청소하기 힘들 것 같아서 결국 반무광 회색으로 결정했어요. 아덱스 메지 색상도 라이트그레이로 통일할까 생각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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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타일 고를 때 진짜 며칠 밤샜거든요. 그 마음 너무 이해돼요.
현관 테라조는 진짜 예쁘긴 한데 저도 청소 걱정 때문에 결국 포기했어요.
맞아요. 예쁜 건 알지만 관리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서 회색으로 갔어요.
메지 색상 통일하는 게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라이트그레이로 했거든요.
주방 사장님 추천이 의외로 실패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쵸. 저도 혼자 고민하다가 사장님 말씀대로 했어요.
거실 욕실 베이지 톤은 질리지 않고 오래 가더라고요.
반무광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무광은 물때 때문에 무섭더라고요.
저도 안성 근처에서 찾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