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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테리어하면서 융통성 없는 취향 때문에 고민이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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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확고한 취향이 있는 편이라 이번에 집 꾸미면서 고민이 참 많았어요. 남들은 그냥 적당히 예쁜 거 고르면 된다는데, 저는 꼭 눈에 들어오는 디테일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거든요.

특히 스위치나 콘센트 같은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다 보니 비용도 생각보다 훅 올라가더라고요. 이번에 융통성 있게 가고 싶어도 자꾸 눈에 밟히는 것들이 생겨서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제가 원하는 느낌을 포기할 수 없어서 스위치 하나까지 신경 썼는데, 막상 다 해놓고 나니 만족도는 높지만 통장 잔고를 보면 한숨이 나오기도 해요. 그래도 나중에 살면서 계속 눈에 들어올 부분이라 후회는 안 하려고요.

댓글 6

  • 미***트

    저도 진짜 취향 하나 고집하다가 예산 초과해서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나중에 보면 그게 다 남는 거더라고요.

    • 취***이

      맞아요. 진짜 공감돼요. 당장은 속 쓰려도 나중에 만족감은 그게 훨씬 크더라고요.

  • 꼼***격

    스위치나 콘센트 같은 작은 디테일이 진짜 은근히 신경 쓰이죠. 저도 이번에 다 바꿨는데 만족해요!

  • 집***무

    혹시 스위치 어떤 브랜드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이번에 바꿀 계획이라 너무 궁금해요.

    • 취***이

      저는 그냥 깔끔한 디자인 위주로 찾아봤는데, 브랜드마다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나중에 정리해서 한번 올려볼게요!

  • 현*파

    예산 안에서 타협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고집하신 만큼 예쁜 집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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