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계약 엎어지고 한 달 동안 밤잠 설쳤던 기록
공***집
기다리던 공사 시작 직전에 업체가 갑자기 못 하겠다고 연락 왔을 때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디자인은 다 잡아놨는데 시공할 사람을 못 구하니까 일정이 계속 밀리기만 했어요.
결국 지인 통해서 겨우 다른 분을 알게 됐는데,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었거든요. 다행히 주변에 아는 분이 계셔서 연결이 됐는데, 그래도 기존에 계획했던 일정대로 진행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속이 타들어 갔어요.
새로 오신 분은 기존 업체랑은 스타일이 좀 달랐지만, 그래도 다행히 공사는 시작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어떻게든 공사 현장은 돌아가게 됐네요.
댓글 8
이***중5/24
저도 얼마 전에 업체 연락 끊겨서 진짜 멘붕 왔었는데...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공***집5/24
진짜 멘붕 그 자체였어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스트레스였거든요.
초***인5/24
업체 바뀌면 자재나 마감 디테일이 달라질까 봐 걱정되진 않으셨어요?
공***집5/24
물론 걱정 많이 했죠. 그래서 현장 갈 때마다 눈에 불을 켜고 확인하고 있어요.
인***무5/24
우여곡절 끝에 진행하신다니 다행이에요. 공사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리***옥5/24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했는데, 진짜 정신력 싸움이더라고요.
꼼***사5/24
새로 오신 분은 소통 잘 되시나요? 그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공***집5/24
다행히 의사소통은 잘 되는 분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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