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인테리어 미팅하면서 느낀 점
논***기
디자이너분이랑 미팅하면서 자재 하나하나 고르는 게 생각보다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욕실 쪽은 타일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이번에 미팅하면서 욕실은 초록빛 도는 타일로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디자이너분이랑 의견 조율하는 과정이 꽤 길었어요. 나름대로 예쁜 걸로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전체적인 톤이랑 맞추려니 자재 선택이 쉽지 않더라고요.
가구랑 수전 톤까지 고려해서 결정하려니까 머리가 아팠지만, 그래도 나중에 완성된 모습 상상하니까 설레기도 해요. 다행히 공사 시작 전이라 수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었죠.
댓글 8
타***아5/30
욕실 타일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 저도 지난번에 톤 잘못 맞춰서 낭패 본 적 있거든요.
논***이5/30
맞아요. 진짜 결정장애 올 뻔했어요. 그래도 디자이너분이 잘 잡아주셔서 겨우 정했네요.
인***보5/30
자재 고를 때 샘플북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조명 아래서 볼 때랑 집에서 볼 때랑 또 달라서요.
공***람5/30
수전이랑 수건걸이 톤 맞추는 것도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무광으로 하셨나요?
논***이5/30
네, 최대한 무광 느낌으로 맞춰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미***프5/30
자재 고르는 게 고통스럽긴 해도 나중에 완성된 집 보면 진짜 뿌듯하실 거예요. 힘내세요!
집***버5/30
초록색 타일이라니 너무 기대돼요! 완성되면 꼭 후기 올려주세요.
공*중5/30
저도 지금 자재 고르는 중인데 진짜 결정하기 너무 힘드네요.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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