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미팅하면서 느낀 점, 결국 취향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인테리어 업체랑 미팅하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도 좋고 세련된 것도 좋지만, 막상 우리 집에 적용하려고 생각하니 마음이 복잡하더라고면요.
다른 집 사례를 보니까 화려한 대리석이나 요즘 유행하는 금속 포인트 같은 게 정말 예뻐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너무 유행만 쫓다가 나중에 질리면 어쩌나 싶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남들 눈에 예쁜 것보다 우리가 진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구조랑 소재에 더 집중해보기로 했어요.
특히 주방이나 거실 공간을 어떻게 나눌지, 그리고서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업체 사장님도 여러 제안을 주셨지만, 결국 마지막 결정은 저희가 좋아하는 편안한 느낌으로 내렸어요. 화려함보다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소재를 활용해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댓글 8
저도 유행 따라갔다가 금방 질려서 결국 원목 위주로 다시 다 바꿨잖아요. 역시 취향이 제일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고민 때문에 밤잠을 설쳤거든요. 결국 질리지 않는 게 최고더라고요.
미팅할 때 업체에서 제안하는 거 다 받아들였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진짜 많더라고요.
공간 나누는 게 진짜 어렵죠. 저도 거실이랑 주방 경계 때문에 고민 엄청 했거든요.
혹시 이번에 사용하신 주요 소재는 어떤 느낌인가요? 저도 참고하고 싶어서요!
따뜻한 톤의 우드랑 무광 소재 위주로 보고 있어요. 너무 반짝거리는 건 피하려고요.
결국 내 눈에 예쁜 게 정답이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다음 달에 미팅 있는데 글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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