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 두드려보니 텅텅 소리 나서 고민이었던 날

신***자

신축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겨울 내내 거실 화장실에서 타일 터지는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고요. 겉으로 보기에는 금 간 곳도 없고 멀쩡해서 그냥 두나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타일 안쪽이 텅 비어 있는 곳이 여덟 군데나 있었어요.

하자보수 신청해서 확인해보니까 전체가 다 그런 건 아니고 부분적으로 비어 있는 상태라고 하시더라고요. 보수할 때는 타일을 일단 떼어낸 다음에 실리콘을 발라서 다시 붙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들었는데, 이게 나중에 다시 떨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섰어요.

아무래도 멀쩡한 타일을 굳이 뜯어내는 게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하필 하자보수 기간이 한 달밖에 안 남아서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보수하고 나서 오히려 처음보다 마감이 더 안 좋아질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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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타***님5/23

안쪽이 비어 있으면 나중에 타일 탈락할 위험이 커서 보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신***자5/23

안 그래도 겉은 멀쩡해서 그냥 둘까 싶었는데, 나중에 더 큰일 날까 봐 무섭더라고요.

욕***러5/23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실리콘으로만 하면 나중에 다시 들뜰 수도 있더라고요.

신***자5/24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제대로 고정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줄**인5/24

줄눈 시공 되어 있으면 타일 탈락이 늦게 나타날 수도 있어요.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하***고5/24

하자 기간 끝나기 전에 무조건 신청해서 조치받는 게 상책이에요.

꼼***사5/24

보수 후에 타일 단차 생기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단차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새**버5/24

신축이면 아파트 측에 강력하게 요청해서 제대로 된 공법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