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자재거리 돌면서 주방이랑 가구 투어 다녀온 후기
논현동 쪽으로 자재 보러 다니면서 하루 종일 걸어 다녔는데 진짜 다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주방 상판이랑 가구 라인업 보려고 마음먹고 나선 건데, 생각보다 볼 게 너무 많더라고요.
한샘이나 LX 같은 브랜드 매장 위주로 돌면서 상판이랑 싱크대 라인 확인했는데, 역시 직접 눈으로 봐야 느낌이 달라요. 특히 주방 상판은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리폼할지 새로 할지 결정하는 게 제일 어렵네요.
가구 매장들도 돌면서 소파나 식탁 사이즈 체크해봤는데, 우리 집 거실 크기에 딱 맞는 걸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틈틈이 상담도 받아봤는데 상담사분들이 친절하셔서 계획 세우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이제 이 데이터들 가지고 예산 맞춰서 정리만 하면 될 것 같아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논현동 갔다가 하루 종일 걸어서 다리 부러지는 줄 알았어요. 진짜 눈 돌아가는 예쁜 거 너무 많죠.
진짜 공감해요. 다리가 너무 아파서 중간에 커피 마시면서 쉬기만 했네요.
상판 결정하셨나요? 저는 엔지니어드 스톤이랑 세라믹 사이에서 한 달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했어요.
아직 고민 중이에요. 세라믹이 관리는 편한데 가격대가 있어서 계속 눈치 싸움 중입니다.
식탁 사이즈 미리 재서 가셨죠? 안 그러면 매장에서 멘붕 오기 십상이더라고요.
네, 다행히 거실 가로세로 길이는 대략 재서 갔는데 소파 폭까지 고려하려니 머리 아프네요.
저도 다음 달에 이사라 자재거리 가보려는데 팁 좀 있을까요?
무조건 편한 운동화 신고 가세요. 그리고 관심 있는 브랜드 매장 위치 미리 지도에 찍어두고 가야 동선 낭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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