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배치하면서 눈부심이랑 조도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이번에 거실 조명 계획 짜면서 다운라이트를 얼마나 박을지 한참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예쁜 건 집중형 조명인데, 막상 거실 전체를 밝히려고 하니까 조도가 너무 낮아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우물천장 안쪽에 T5 간접등을 두 줄이나 넣을지 말지도 큰 고민이었어요. 전기도 많이 먹는다고 해서 한 줄만 할까 싶다가도, 저녁에 은은한 분위기 내려면 두 줄이 나을 것 같기도 했거든요. 아트월이나 소파 위쪽에도 집중형을 넣고 싶은데, 이게 자칫하면 빛이 너무 튀어서 눈이 부시지는 않을지 계속 머릿속으로 그려봤어요.
결국은 너무 과하지 않게 소파랑 아트월 쪽에 적당히 배치하는 방향으로 생각 중이에요. 조명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결국 생활할 때 밝기가 확보되는 게 제일 우선인 것 같더라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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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거실 조도 때문에 밤마다 스탠드 켜고 살아요. 다운라이트 개수 너무 많으면 은근히 정신없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너무 촘촘하게 박으면 미관상 별로일 것 같아서 적당히 조절하려고 해요.
T5 두 줄은 확실히 밝긴 한데, 전기세보다는 시공할 때 목공이랑 라인 잘 맞추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집중형은 포인트는 좋은데 소파 위치에 따라 눈부심이 심할 수 있어서 배치 잘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 실패했거든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눈부심 없는 위치로 잘 잡아야겠어요.
저도 우물천장 간접등 고민하다가 결국 한 줄로만 했는데, 생각보다 은은하고 괜찮았어요.
조도는 진짜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저는 밝은 게 좋아서 다운라이트 꽤 많이 넣었어요.
아트월 쪽에 집중형 넣으면 그림자 지는 부분도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깔끔하게 매립등으로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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