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면 자재 고르느라 예산이랑 색감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42평 신축 들어오면서 거실 벽면을 어떻게 할지 진짜 고민이 많았어요. 남향이라 해가 잘 드는 편이라 자재 색감을 잘못 고르면 집이 너무 뜨거워 보이거나 붕 떠 보일 것 같더라고요.
아트월은 기존 대리석 타일을 뜯어내는 대신 에디톤월 600*1200 사이즈로 세로 덧방하기로 했어요. 콘크리트라이트 색상으로 정했는데 기존 타일 사이즈랑 맞춰서 깔끔하게 떨어지게끔 계획했어요. TV 벽면이라 좀 더 묵직한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복도랑 소파 쪽 거실 공용부는 시그니월 사하라라이트로 잡았는데, 바닥이 월넛그레이 원목마루라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조화로웠으면 좋겠어요. 주방 싱크대도 약간 회색빛 도는 화이트 계열이라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시공 날짜는 잡혔는데 막상 색상 조합 최종 결정하려니까 또 머리가 아프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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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이번에 주방 싱크대 화이트로 하면서 바닥이랑 톤 맞추느라 고생했는데, 월넛그레이 마루면 에디톤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사하라라이트 저도 눈여겨봤었는데, 콘크리트라이트랑 같이 쓰면 거실이 너무 어두워지지는 않을까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샘플을 계속 들고 다니면서 비교해 보는 중이에요.
기존 대리석 타일 위에 덧방할 때 면이 고른지 체크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42평이면 공간이 넓어서 자재 선택 잘못하면 되게 휑해 보일 수 있겠더라고요. 고민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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