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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시공 전 청소 상태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록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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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공정 끝나면 무조건 현장 가서 먼지라도 쓸고 오려고 노력 중이었거든요. 도배 끝나고 폐기물 포대도 많길래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다시 와서 싹 치우자 마음먹고 퇴근했었죠.

그런데 다음 날 저녁에 가보니까 장판이 이미 깔려 있더라고요. 테두리 실리콘 마감까지 다 끝난 상태라 제가 손댈 수 있는 부분이 아예 없었어요. 바닥을 대충이라도 닦아놓고 시공해야 깔끔할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장판 덧방할 때 원래 밑바닥이 좀 지저분해도 그냥 얹는 식으로 진행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중에 먼지 들어간 게 보일까 봐 마음이 영 안 놓이네요.

댓글 5

  • 먼***요

    저도 공사할 때 먼지 때문에 엄청 예민했었는데, 보통은 큰 이물질만 없으면 그냥 진행하시더라고요.

    • 아***2

      그렇겠죠? 그래도 눈에 보이는 큰 게 없어야 안심이 될 것 같은데 마음이 계속 쓰이네요.

  • 집***인

    장판 덧방은 바닥 평탄화랑 큰 먼지 제거가 핵심이라서, 아주 심한 게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 깔**이

    저희 집도 도배 후에 바닥에 가루 날리는 거 때문에 걱정했는데, 결국 실리콘 마감하고 나니 괜찮더라고요.

  • 초***러

    공정이 생각보다 빨리 넘어가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저도 일정 놓쳐서 놓친 적 있거든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