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샷시는 LX 온라인 통해서 따로 계약했거든요. 원래 계획은 확장 부위 난방 설비랑 미장을 다 끝내놓고 그 위에 샷시를 얹는 순서였는데, 일정이 조금 꼬이면서 월요일에 샷시가 먼저 들어오게 됐어요.
수요일에는 난방 설비를 하고 목요일에 미장을 하는 스케줄이라, 지금 거실 샷시 밑을 고임돌로 받쳐놓은 상태예요. 그런데 이 돌들 때문에 나중에 단열재를 채워 넣을 때 빈틈이 생기지는 않을지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요.
확장 부위는 결로나 단열이 제일 중요하니까, 수요일 작업하실 때 기사님께 틈새 없이 꼼꼼하게 메워달라고 한 번 더 말씀드려야겠어요. 미장할 때도 고임돌 부분까지 빈 곳 없게 잘 채워지는지 눈여겨보려고요.
댓글 5
단***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고임돌 자리는 진짜 신경 써서 메워달라고 해야 해요. 틈 생기면 나중에 결로 올라오더라고요.
확***중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수요일에 현장 가서 기사님께 꼭 말씀드리려고요.
공***중
일정이 꼬이면 진짜 마음 쓰이죠. 그래도 샷시가 먼저 들어왔으면 미장할 때 수평 잡기는 오히려 편할 수도 있어요.
초***어
저도 샷시 따로 계약했는데 일정이 겹칠까 봐 조마조마하더라고요. 작성자님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요.
꼼***인
미장할 때 단열재 사이사이에 우레탄 폼도 같이 쏴달라고 하면 좀 더 안심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