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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매장 순서 바꿔서 갔다가 눈 피로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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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자재 고르러 다닐 때 동선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희는 한샘 먼저 들렀다가 LX 전시장을 갔는데, 차 위치랑 층수까지 생각해서 움직였어야 했어요. 나중에 보니까 순서를 반대로 해서 뒤에 매장 디스포가 잘 안 들어왔던 게 좀 아쉬웠거든요.

주방 구성이나 배치 위주로 보면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저는 일룸 스타일의 카페장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벤치 타입도 좋아해서 눈여겨봤었고요. 타일도 테라조 느낌으로 보고 싶었지만, 집에 있는 구축 아파트 바닥이랑 너무 비슷할 것 같아서 결국 패스했어요.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정말 그런가 봐요.

마루는 관리가 힘들까 봐 장판으로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LX 매장에서 실물 보고 마음이 바뀌었어요. 타일이나 원목 느낌이 생각보다 훨씬 잘 살아있더라고요. 텐더그레이나 애쉬 베이지 같은 색상들 보면서 가격대도 대략 확인해두니까 나중에 예산 잡을 때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6

  • 마***아

    저도 마루 고민하다가 결국 장판으로 갔는데 관리 면에서는 진짜 편하더라고요.

  • 주***러

    한샘이랑 LX 같이 보려면 하루 꼬박 걸리던데 동선 짜는 게 진짜 일이에요.

    • 베***이

      맞아요. 차 세워둔 곳도 까먹어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 타**후

    테라조 타일은 진짜 기존 바닥이랑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 초**인

    애쉬 베이지 색상 저도 눈여겨봤었는데 실물 느낌이 궁금하네요.

    • 베***이

      원목 느낌 제대로라 저는 보자마자 꽂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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