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밝기랑 위치 때문에 한참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단***이

신축 단독건물 올라갈 때부터 조명은 진짜 신경 많이 썼거든요. 다른 공정보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을지로부터 콘란샵, 온라인 샵까지 다 뒤져봤던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천장고가 높아서 천장에 바로 붙는 직부등은 거의 안 했어요. 박공지붕 아래 에어컨이랑 실링팬이 있어서 조명까지 너무 많으면 자칫 답답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대신 벽에 다는 벽부등이나 간접조명을 활용하고, 꼭 필요한 곳에만 펜던트를 달아서 포인트를 줬어요.

전체적인 밝기는 일반적인 집보다 조금 낮게 잡았는데, 예전에 해외에서 지낼 때 느꼈던 그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처음엔 어둡나 싶었는데 살다 보니 오히려 눈도 편안하고 아늑하더라고요.

직구로 데려온 버블램프는 마당에서 봤을 때 꼭 달이 떠 있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뿌듯해요. 조명은 고민한 만큼 만족도가 따라오는 공정인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조***아6/9

저도 조명 때문에 밤마다 고민했는데 전체적인 조도를 낮게 잡는 게 진짜 아늑하긴 하더라고요.

전***님6/9

천장고 높으면 직부등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벽부등이나 간접조명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단***이6/9

맞아요. 천장이 높으니까 조명으로 공간감을 살리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해***자6/9

저도 외국 집 특유의 그 어둑한 분위기 좋아해서 이번에 조도 낮게 설계했어요.

을***골6/10

을지로 쪽에서 발품 파는 게 진짜 힘들긴 해도 결국엔 마음에 드는 거 찾게 되더라고요.

직**수6/10

버블램프 직구하신 건 어디서 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비슷한 스타일 찾고 있거든요.

단***이6/10

저는 ylighting 사이트에서 찾아봤는데 배송은 좀 걸렸지만 만족스러웠어요.

미***프6/11

실링팬이랑 조명 같이 배치하는 게 은근히 까다로운데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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