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예산 초과될까 봐 발품 팔다가 결국 찾아낸 쇼파
하***인
입주하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소파 구매를 계속 미루게 됐어요. 처음엔 큰맘 먹고 압구정 쪽 박람회 가서 가계약까지 걸어뒀었는데, 막상 매장에 직접 가서 다시 보니까 마음이 좀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곳도 더 둘러보고 싶어서 남양주에 있는 에싸나 자코모 같은 유명한 브랜드 매장들도 다 들렀거든요.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대가 높아서 예산을 훌쩍 넘겨버리더라고요. 아무래도 인테리어 비용을 이미 많이 써서 그런지 가구에서 조절이 필요했어요.
그러다 하남에 있는 레드플랜닛에 가게 됐는데, 제가 찾던 스타일의 패브릭 소파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그린 베이스에 베이지 쿠션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무난한 베이지나 그레이는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 조금 과감하게 골랐는데, 재질도 부드럽고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8
그**버5/28
저도 그린 컬러 소파 고민했었는데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패***아5/29
패브릭은 역시 관리가 제일 신경 쓰이죠. 저도 오염 걱정 때문에 엄청 망설였거든요.
하***인5/29
맞아요. 베이지나 그레이는 금방 때 탈 것 같아서 저도 고민 많이 했어요.
가**기5/29
레드플랜닛에 괜찮은 거 많나요? 저도 이번에 쇼파 바꿔야 해서요.
하***인5/29
저는 생각했던 스타일이 많아서 좋았어요. 매장 한 번 가보세요.
예***미5/29
유명 브랜드는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 보면 한숨 나오더라고요.
초**인5/29
저도 압구정 쪽 갔다가 예산 때문에 바로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미***프5/30
그린에 베이지 쿠션 조합이라니 색감이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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