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철거하고 남은 마루 자국 셀프로 메꿔봤어요
주***수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냉장고 키 큰 붙박이장을 들어냈는데, 그 자리에 마루가 없어서 텅 비어 있더라고요. 그대로 두면 너무 티가 날 것 같아서 동네 마루 가게를 먼저 찾아갔어요.
기존에 쓰던 마루 조각을 몇 개 잘라서 가져가니까 최대한 비슷한 걸로 골라주셨거든요. 채워야 할 곳이 꽤 있어서 한 박스 정도 주문했는데, 본드까지 다 합쳐서 10만 원 초반대 정도로 해결했어요.
아무래도 기존 마루랑 색감이 아주 똑같지는 않고 모양 맞추는 것도 난도가 높아서 작업 후에 약간의 흔적은 남더라고요. 그래도 신랑이랑 유튜브에서 찾은 영상 보면서 메꾸미랑 본드로 꼼꼼하게 보수하고 나니까 제 기준에서는 꽤 성공적이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마**이6/4
저도 예전에 비슷한 작업 해봤는데 메꾸미로 잘 다져주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주***수6/4
맞아요, 영상 보고 따라 하느라 엄청 신경 써서 눌러줬어요.
초***인6/4
마루 조각 잘라서 가져가신 건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나중에 자재 부족하면 그렇게 해보려고요.
공***집6/5
저희 집도 냉장고장 빼면서 바닥이 휑해서 걱정이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네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