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색상 고민하다가 결국 근처 쇼룸에서 결정했어요
마루 고를 때 나무결이 너무 도드라지는 건 피하고 싶었거든요. 찍힘에도 좀 강했으면 좋겠고 광폭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사실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보면 다 비슷해 보여서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다른 대안들도 몇 개 찾아두긴 했는데 미묘하게 색감이 마음에 안 들어서 계속 망설였어요. 그러다 마침 제가 찾는 스타일이랑 딱 맞는 마루가 근로 쇼룸 근처에 있길래 가서 직접 보고 바로 결정했어요. 멀리까지 발품 팔 필요 없이 눈으로 확인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근데 타일 고르는 게 진짜 복병이었어요. 마루는 하루 만에 정했는데 타일은 색감부터 질감까지 다 따져야 해서 3일이나 매장 다니며 씨름했거든요. 마루 색상에 맞춰서 보정하다 보니 벽지가 살짝 노르스름해진 느낌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가 나서 만족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타일 고를 때 질감 때문에 진짜 오래 걸렸거든요.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타일은 마루보다 훨씬 까다로워서 며칠 동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광폭 마루는 확실히 시원해 보이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광폭으로 바꿨어요.
걸레받이 3전 하셨다고요? 저도 슬림하게 하고 싶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누구는 귀엽다 그러고 누구는 얍삽해 보인다고 해서 결정하기 참 힘들었네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