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하고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 때문에 당황했던 기록

예***이

처음에는 턴키로 맡기면 다 알아서 해줄 줄 알고 편할 거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공사 시작하니까 제가 미리 정해둔 브랜드 안에서도 모델 하나 바꿀 때마다 추가금이 붙더라고요.

욕실 도기나 수전 같은 것도 계약서 쓸 때 분명히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그 브랜드 내에서 특정 모델을 고르는 것조차 제 선택이라며 매번 비용이 더 발생한다고 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더 힘든 건 공사 항목을 뺄 때였어요. 예산 맞추려고 라인조명이나 싱크대 뒷턱 같은 옵션을 몇 개 빼기로 결정했는데, 정작 견적 금액은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반대로 아주 작은 걸 하나 추가해도 무조건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구조라 예산 관리가 정말 까다로웠어요.

현장에 가보면 작업자분들이 저보다 늦게 오시는 경우도 많아서 일일이 확인하고 조율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썼어요. 턴키라고 해서 무조건 편한 건 아니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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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공***집5/31

저도 옵션 뺄 때 금액 그대로라 진짜 당황했어요. 빼는 건 안 빠지고 넣는 것만 돈 더 붙더라고요.

예***이5/31

맞아요. 줄이는 건 별로 의미가 없어서 결국 그냥 다 하게 됐어요.

자***러5/31

브랜드 정해놔도 모델명까지 하나하나 확정 안 하면 나중에 추가금 붙는 경우가 진짜 많더라고요.

현***이5/31

작업자분들 소통하는 게 제일 진 빠지는 일이죠. 저도 현장에서 기다리느라 시간 다 버린 적 있어요.

예***이5/31

현장에 먼저 가 계시는 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제가 직접 대답해 드려야 할 일이 너무 많았어요.

화**홈5/31

수전이나 도기 모델 하나로 금액 차이 크게 나는 곳도 있어서 계약서 쓸 때 진짜 꼼꼼히 봐야 해요.

미***프6/1

저도 턴키로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신경 써야 할 디테일이 너무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꼼***사6/1

추가금 얘기 나오기 시작하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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