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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마감이나 필름 디테일은 어느 정도까지 눈감아야 할까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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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턴키로 올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마지막 공정들 보는데 신경 쓰이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더라고요.

특히 도배할 때 현관 쪽 라인이 일직선으로 딱 안 떨어지거나 천장 모서리 마감이 미세하게 삐뚤빼뚤한 게 자꾸 눈에 들어와요. 무몰딩 대신 얇은 몰딩으로 해서 매끄럽게 이어지길 바랐는데 생각보다 연결 부위가 투박해서 속상하기도 했어요.

필름 시공도 가구 앞면만 신경 쓰느라 윗면 마감이 좀 아쉽고, 인터폰이나 보일러 부착된 곳도 옆에서 보면 살짝 들떠 있더라고요. 문선 마감 코너 부분도 딱 떨어지지 않아서 이걸 다 말씀드려야 하는 건지, 아니면 원래 이 정도는 감수하고 넘어가는 건지 고민돼요.

댓글 9

  • 도**보

    저도 도배 끝날 때 라인 안 맞는 거 보고 한참 고민했어요. 저는 결국 눈에 너무 띄는 것만 말씀드렸거든요.

    • 마***정

      맞아요. 저도 진짜 미세한 건 그냥 넘어가려고 노력 중인데 자꾸 보이네요ㅠㅠ

  • 필***아

    필름은 윗면 안 하면 나중에 먼지 쌓일 때 티 많이 나더라고요. 저도 윗면까지 다 해달라고 했었어요.

  • 집**중

    인터폰 들뜸은 나중에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꼭 다시 잡아달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마***정

      그렇죠? 기사님께 말씀드려야겠어요. 혼자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

  • 화**홈

    무몰딩이나 얇은 몰딩은 원래 면 작업이 잘 되어 있어야 마감이 예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 공***감

    저도 문선 코너 쪽 삐뚤빼뚤한 거 보고 밤에 잠 안 왔던 기억이 나네요.

  • 꼼*러

    나중에 입주청소하고 나면 더 잘 보여서 지금 체크하셔야 해요.

  • 구**이

    원래 사람이 하는 일이라 완벽할 순 없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는 건 말씀드려야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