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발품 팔다가 예상보다 오래 걸린 이유
이번에 욕실 자재 고르려고 경기권까지 가서 큰 전시장을 다녀왔어요. 이케아처럼 넓게 진열된 곳이라 구경하다 보니 5시간이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수입 타일 종류가 엄청 많아서 눈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행하는 테라조나 대형 타일 같은 건 다 갖춰져 있었어요. 한샘 제품도 같이 볼 수 있어서 비교하기 편하더라고 러든, 워낙 넓다 보니 하나하나 꼼꼼히 보느라 결국 고르지는 못하고 왔네요.
가성비 좋은 자재 찾으려고 돌아다녔는데 중간에 카페에서 화덕피자까지 먹고 나니까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그래도 시공하시는 분 연결도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벽 타일 위주로 리스트만 찜해두고 다음 주에 최종 결정하러 가기로 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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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저번에 큰 매장 갔었는데 진짜 눈 돌아가요. 대형 타일은 무게 때문에 시공비도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대형 사이즈 보고 혹했는데 인건비 차이 날까 봐 걱정돼서 일단 보류 중이에요.
저도 이번에 자재 매장 가려고 하는데 화덕피자 맛있다는 말에 혹하네요ㅋㅋ
한샘 제품 같이 있으면 브랜드별로 비교하기 진짜 편하겠어요. 저는 매번 하나씩만 보고 와서 늘 아쉬웠거든요.
자재만 따로 사가도 된다고 하니까 예산 맞추기에는 훨씬 유리하겠네요.
저도 테라조 타일 보고 있었는데 요즘은 다시 깔끔한 무광이 대세인 것 같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