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벽지랑 합지 고민하다 쇼룸 가서 직접 비교하고 왔어요
구축이라 공정이 많아서 자재 고르는 게 제일 막막했는데, 어제 하우스텝 쇼룸 예약해서 다녀왔거든요. 샘플북으로만 보던 거랑 실제 벽 높이만큼 크게 전시된 걸 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특히 실크벽지랑 합지벽지 이음새 차이가 눈에 띄게 보여서 신기했어요. 같은 화이트 계열이라도 어떤 건 린넨 느낌 나고, 어떤 건 페인트 칠한 것처럼 매끈해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마루 색상이랑 벽지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는데, 어두운 마루에 밝은 벽지를 직접 대보니까 확실히 공간이 트여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창호도 KCC나 LG 제품 시공된 걸 바로 비교할 수 있고, 문 손잡이나 수전 같은 작은 부자재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발품 덜 팔아도 돼서 좋았어요. 예약이 밀려있어서 상담은 다음으로 미뤘지만, 자재들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까 결정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됐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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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저번에 갔었는데 진짜 벽지 샘플 크기가 커서 비교하기 좋더라고요. 화이트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 힘들죠.
맞아요. 페인트 느낌 나는 거 보고 계속 눈에 밟히네요ㅋㅋ 진짜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어두운 마루에 밝은 벽지 조합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었는데 만족 중이에요.
쇼룸 예약 잡기 진짜 힘들던데 고생하셨네요. 창호 브랜드 비교해본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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