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테리어 구상할 때 유럽 에어비앤비 같은 휴양지 느낌 내고 싶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찾아봤거든요. 근데 막상 하다 보니 자꾸 이것저저 예쁜 게 눈에 들어와서 컨셉이 중구난방으로 퍼지더라고요.
결국 월넛이랑 크림화이트 조합으로 힘을 좀 줬는데, 침실은 갈비 형태 헤드까지 맞춰서 진행했더니 진짜 아늑해요. 붙박이장도 프레임이 밖으로 나온 디자인으로 하고 싶었는데 예산 때문에 포기했던 건 아직도 조금 미련이 남네요.
현관 중문은 좀 더 시원해 보이려고 넓은 느낌의 우드 타입을 골랐고, 손잡이만 스톤 재질로 살짝 바꿔봤거든요. 지금 살아보니 이 조합이 생각보다 질리지 않고 편안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6
우***아
저도 월넛이랑 화이트 조합 좋아하는데 진짜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중***러
현관 중문 손잡이 스톤으로 바꾸신 거 저도 나중에 해보고 싶네요.
휴***무
작은 디테일인데 은근히 분위기가 달라서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예***자
붙박이장 디자인 포기하신 거 너무 공감돼요. 저도 예산 때문에 타협했거든요.
침***기
침대 헤드 갈비 형태는 어디서 찾으셨어요? 저도 비슷한 느낌 내고 싶어서요.
휴***무
저는 인터넷에서 이미지 검색하다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 발견해서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