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투스진 그란데랑 올고다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나투스진 그란데 특유의 매끈한 무광 느낌을 포기 못 해서 논현 쇼룸까지 다녀왔어요. 나투스진이 진짜 예쁘긴 한데, 시공할 때 미장면 습기에 엄청 신경 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라도 가장자리 부풀어 오르는 하자 생기면 부분 보수도 안 된다는 얘기 듣고 고민이 깊어졌거든요.
그래서 대안으로 올고다 로카 시리즈도 꼼꼼히 봤는데, 이건 나투스진보다는 요철감이 좀 있고 광택도 약간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대신 찍힘에 강하고 반려견 소품 같은 게 스며들어도 괜찮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하자가 생겨도 필름을 벗겨서 보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였어요.
결국 단가랑 관리 편의성 사이에서 엄청 저울질하다가, 저는 그냥 나투스진 그란데로 결정했어요. 올고다가 가격대는 조금 더 높았는데, 제가 원하는 그 특유의 종이 같은 질감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웠거든요. 대신 입주 청소할 때 정말 조심해서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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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나투스진 그란데 보고 눈 돌아갔었는데 결국 가격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진짜 예쁘긴 해요.
맞아요. 저도 단가 차이 보니까 마음이 흔들리긴 했는데, 눈에 보이는 질감이 너무 달랐어요.
나투스진 시공할 때 미장 마르는 거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저도 엄청 신경 쓰는 중이에요.
반려견 키우시면 올고다처럼 보수가 쉬운 쪽이 확실히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논현 쇼룸 가보셨군요. 거기 가면 진짜 결정하기 더 힘들어져요. 눈이 너무 높아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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