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문 색상이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고민이에요
입주하면서 가전이랑 줄눈 정도만 신경 쓰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들어와 보니 방문 색감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검정색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문인데, 색은 또 약간 녹색이 도는 아이보리 느낌이라 좀 묘해요. 가까이서 보면 마치 이끼 낀 나무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남편이랑 저랑 의견이 갈리고 있어요. 남편은 그냥 나중에 바꾸자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데 저는 볼 때마다 계속 신경 쓰여요.
필름 작업을 해서 색을 바꿔볼까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문 표면 질감이 좀 거칠거칠하거든요. 이 상태에서 필름을 붙이면 원래의 울퉁불퉁한 느낌이 그대로 드러날까 봐 걱정돼서 선뜻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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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처음에 문 색상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질감이 거칠면 필름지가 들뜰 수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밑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업체에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이보리에 녹색 빛 도는 건 진짜 호불호 갈릴 수 있겠어요. 저도 나중에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거친 질감이면 프라이머 바르고 샌딩 작업만 잘하면 필름으로 충분히 가려지긴 해요.
샌딩까지 하면 비용이 더 올라가겠죠? 고민이 깊어지네요.
남편분 말씀처럼 일단 살면서 눈에 익는지 지켜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문 색깔 때문에 결국 전체 도장까지 고려했었는데 예산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저도 입주 때 문 색상 때문에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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