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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문 색상이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고민이에요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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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면서 가전이랑 줄눈 정도만 신경 쓰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들어와 보니 방문 색감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검정색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문인데, 색은 또 약간 녹색이 도는 아이보리 느낌이라 좀 묘해요. 가까이서 보면 마치 이끼 낀 나무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남편이랑 저랑 의견이 갈리고 있어요. 남편은 그냥 나중에 바꾸자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데 저는 볼 때마다 계속 신경 쓰여요.

필름 작업을 해서 색을 바꿔볼까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문 표면 질감이 좀 거칠거칠하거든요. 이 상태에서 필름을 붙이면 원래의 울퉁불퉁한 느낌이 그대로 드러날까 봐 걱정돼서 선뜻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댓글 8

  • 우***아

    저도 처음에 문 색상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질감이 거칠면 필름지가 들뜰 수도 있더라고요.

    • 입***맘

      맞아요. 그래서 밑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업체에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 집***중

    아이보리에 녹색 빛 도는 건 진짜 호불호 갈릴 수 있겠어요. 저도 나중에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 필**인

    거친 질감이면 프라이머 바르고 샌딩 작업만 잘하면 필름으로 충분히 가려지긴 해요.

    • 입***맘

      샌딩까지 하면 비용이 더 올라가겠죠? 고민이 깊어지네요.

  • 깔**집

    남편분 말씀처럼 일단 살면서 눈에 익는지 지켜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 미***프

    저는 문 색깔 때문에 결국 전체 도장까지 고려했었는데 예산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 초**러

    저도 입주 때 문 색상 때문에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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