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윈도우 시트 만들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포기한 이유
이번에 거실 창가 쪽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요즘 유행하는 윈도우 시트를 넣으면 홈카페 분위기도 나고 정말 좋을 것 같았거든요.
핀터레스트에서 사진들을 계속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구현 방식이 너무 다양해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아래쪽에 수납장을 짜서 공간을 넓게 쓰는 형태도 있었고, 그냥 깔끔하게 우드 마감만 해서 벤치처럼 만드는 스타일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나무 느낌으로 마감된 게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우리 집 구조에 넣으려고 보니 비용이나 목공 작업 범위가 생각보다 커질 것 같아서 망설여지더라고요. 모양을 화려하게 주는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 일단은 패스하고 나중에 여유 생기면 다시 고민해 보려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윈도우 시트 생각만 해도 설레는데 막상 목공 들어가려면 예산이 확 뛰더라고요.
수납장 같이 만드는 방식은 진짜 실용적일 것 같아요. 물건 숨기기도 좋으니까요.
맞아요. 근데 수납장이 너무 커지면 오히려 거실이 답답해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창가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 진짜 행복하겠네요. 나중에 꼭 완성하시길 바라요!
윈도우 시트는 창틀 단열 작업이랑 같이 신경 써야 해서 공정이 은근히 까다로워요.
안 그래도 단열 쪽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역시 전문가 눈에는 다르게 보이시나 봐요.
저는 오히려 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창가가 나중에 가구 배치하기 편하더라고요.
저도 푹신한 방석 하나 갖다 놓으면 바로 홈카페 완성될 것 같아서 탐나요.
창가 쪽은 겨울에 추울 수 있어서 단열 신경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