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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인테리어 절반쯤 왔는데 변수 대응하느라 진이 빠지네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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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이랑 전기 작업까지는 어떻게든 지나갔는데 이제 타일 주간이라 긴장이 좀 돼요. 공정 절반 정도 오니까 진짜 상상했던 거랑 다른 변수들이 계속 튀어나오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문 손잡이 교체하려고 모티스락을 분해했었거든요. 철물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문 두께랑 내부 사각 철물 두께까지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생각보다 챙겨야 할 디테일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그래도 다행히 철물점 사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주문은 무사히 마쳤어요. 공정 하나 끝날 때마다 큰 산 하나 넘는 기분이라 힘은 들지만, 작업해 주시는 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버티고 있어요. 얼른 공정 다 끝나고 완성된 모습 보고 싶네요.

댓글 6

  • 초**인

    저도 문 손잡이 바꿀 때 규격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사진 찍어 보내는 게 진짜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 공***집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대충 보면 될 줄 알았는데 두께까지 다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 타**버

    이제 타일 시작이면 진짜 큰 고비 넘기시는 거예요. 화이팅하세요!

  • 철***골

    변수 생기는 건 반셀프라면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엉뚱한 사이즈 주문했다가 하루 날린 적 있거든요.

    • 공***집

      진짜 공감해요.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속 생기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 현***이

    공정 중간에 흐름 끊기면 진짜 힘들죠. 그래도 작업자분들이랑 소통 잘 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