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받고 결국 공종별로 따로 불러서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아이랑 살 집이라 편하게 턴키로 맡기려고 했거든요. 근데 견적을 받아보니 금액이 너무 저렴해서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빠진 항목이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계속 추가 비용이 붙어서 결국 포기했어요.
다른 업체는 또 평수에 맞춰서 대충 짜온 느낌이라 신뢰가 안 갔어요. 어떤 건 너무 비싸고 어떤 건 자재가 너무 저렴해 보여서 퀄리티 걱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그냥 번거롭더라도 공종별로 전문 업자분들을 직접 모시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일단 한번 작업해본 타일 기사님이 정말 꼼꼼하셔서 욕실을 믿고 맡겼는데, 그분이 괜찮은 샷시 업체도 소개해 주시더라고요. KCC 샷시에 KS 인증 유리를 썼는데 보통 견적보다 20% 정도 저낙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주방 가구는 AS 생각해서 한샘 같은 유명 브랜드로 결정했어요. 일반 브랜드보다 10~20% 정도 더 들긴 했지만, 고급 자재를 믿고 쓸 수 있고 나중에 문제 생겨도 확실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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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턴키 견적 받았을 때 추가금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았거든요. 결국 직접 발품 파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몸이 좀 힘들더라도 믿을 만한 분들 연결되는 게 진짜 큰 자산인 것 같아요.
KCC 샷시에 KS 인증 유리면 진짜 제대로 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일반 유리로 했다가 단열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주방은 진짜 브랜드로 하는 게 정답이에요. 나중에 문짝 하나만 상해도 AS 안 되면 답 없더라고요.
네,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3D 도면까지 다 확인하고 결정하니까 확실히 안심이 됐어요.
타일 기사님이 샷시 업체까지 소개해 주셨다니 진짜 일 잘하시는 분 만났네요. 그런 인연이 제일 귀한 것 같아요.
저도 공종별로 진행하다가 업체끼리 마감 문제로 싸우는 거 보고 턴키 생각했는데, 소개받아서 하니까 서로 조율이 잘 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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