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플래닝 상담 다녀오면서 챙겨간 것들
주방 가구 결정하려고 이케아 플래닝 상담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별도 가입 없이도 예약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상담할 때 그냥 가면 막막할 것 같아서 집 도면을 핸드폰에 캡처해서 가져갔거든요. 문이나 창문 위치, 그리고 수전이랑 쿡탑이 들어갈 자리까지 미리 파악하고 가니까 훨씬 구체적으로 얘기가 됐어요. 상담해 주시는 분이 제가 고민하던 구조를 3D 프로그램으로 바로바로 적용해서 보여주시는데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게 눈앞에 나타나니까 답답한 게 확 풀리더라고요.
상담 끝나고 나면 3D 이미지랑 입면도를 프린트해 주시는데, 이케아 계정이 있으면 이메일로도 보내주셔서 저장해두기 좋았어요. 나중에 상세 견적 낼 때 이 내용을 그대로 쓸 수 있어서 상담이 훨씬 매끄러워지더라고요.
참고로 싱크대는 사이즈가 760 이하인 것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제만큼 딱 떨어지지 않는 부분은 패널로 마감 처리를 한다고 들었어요. 배송받을 때 다른 가구랑 같이 주문하면 배송비를 좀 아낄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됐어요. 설치는 배송 다음 날 진행되는 식이라 일정 짤 때 참고하려고요.
댓글 9
저도 도면 캡처해서 가긴 했는데 수전 위치까지 미리 체크하는 건 생각 못 했네요.
수전 위치가 안 맞으면 나중에 배관 공사 때문에 골치 아파질 수 있더라고요.
이케아 상담은 예약 필수인가요? 그냥 방문해도 되는지 궁금해요.
저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여유 있게 상담받을 수 있었어요.
배송비 아끼려고 가구 같이 주문하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3D로 미리 보면 나중에 자재 왔을 때 느낌이랑 달라서 당황할 일이 줄어들더라고요.
저도 싱크대 사이즈 때문에 패널 마감 고민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실측은 상담받고 나서 일주일 전쯤 예약하는 게 제일 적당한 것 같아요.
이메일로 자료 보내주는 거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저장해뒀다가 계속 꺼내 봐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