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색상 결정하려고 샘플 대보고 온 기록
주방 벽 타일을 이모션 화이트로 거의 확정해둔 상태였는데, 상판을 크리스탈 베이지로 하려니까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아무래도 너무 누런 느낌이 들까 봐 걱정이 됐거든요.
그래서 윤현상재 가서 샘플 받아온 거랑 LG 하이막스 상판 샘플들을 하나씩 다 대보고 왔어요. 캔디화이트나 스와니 같은 다른 후보들도 같이 비교해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미묘해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직접 타일이랑 상판을 겹쳐서 조명 아래 비춰보니까 크리스탈 베이지도 이모션 화이트랑 그렇게 따로 놀지는 않는 것 같긴 했어요. 그래도 캔디화이트 쪽이 좀 더 깔끔한 느낌이라 아직까지는 계속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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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이모션 화이트 쓸 때 상판 색감 때문에 진짜 밤잠 설쳤거든요. 샘플 대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맞아요. 눈으로만 보는 거랑 직접 타일이랑 붙여서 보는 건 진짜 차이가 크더라고요.
크리스탈 베이지가 은근히 따뜻한 느낌이라 화이트 타일이랑 조화는 괜찮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캔디화이트도 써봤는데 확실히 좀 더 깨끗한 느낌이 들긴 해요. 근데 관리 면에서는 베이지 쪽이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관리 생각하면 베이지가 맞는데 디자인 때문에 자꾸 화이트로 눈이 가네요.
상판 샘플이랑 타일 샘플 같이 들고 다니기 진짜 힘드셨을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스와니로 결정했는데 이것도 나름 매력 있어요. 고민되시면 결국엔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 걸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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