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견적 줄이려고 시흥 공장까지 다녀온 기록
주방 상판 견적을 계속 받다 보니 생각보다 높은 금액에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시흥에 있는 세라믹 가공 공장을 알게 되어 남편이랑 같이 다녀왔는데, 확실히 매장보다는 훨씬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이태리산 트라버티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LX 세라믹 테라몬토로 결정했어요. 중국산이라 가격대가 기존에 받았던 견적보다 20~30% 정도 저렴했거든요. 불소 코팅도 되어 있고 디자인이 무난해서 저희 집 도브 화이트 하부장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남편은 화려한 것보다 질리지 않는 스타일을 원해서 테라몬토로 밀어붙였는데, 시공하고 보니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주방이랑 아일랜드, 식탁까지 전부 같은 세라믹으로 맞추다 보니 견적이 300만 원을 넘어가면서 타스카 싱크볼을 선물로 받을 수 있었어요. 졸리컷 마감도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고, 수전이나 절수 페달 같은 부속품들도 깔끔하게 설치되었더라고요. 하부장 타일은 레그노 문스톤 실버로 했는데 상판이랑 톤이 잘 맞아서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공장 쪽 알아보니까 훨씬 상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타스카 싱크볼 진짜 괜찮죠. 저도 그거로 했거든요.
테라몬토가 관리가 편한 편인가요?
불소 코팅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음식물이 묻어도 슥 닦으면 잘 지워져요.
저도 이태리산 보고 있었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수전은 어떤 거 쓰셨는지 궁금해요.
필로토 1258 모델로 설치했어요.
도브 화이트에 테라몬토 조합은 실패하기 힘든 조합이죠.
졸리컷은 진짜 숙련된 분이 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