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 대신 우드 파티션으로 보일러실 가린 비용

강***인

강원도 오래된 아파트 공사할 때 베란다 보일러실 앞이 너무 신경 쓰였거든요. 턴키 반장님이 쓸데없는 돈 쓰지 말라고 말리셔서 결국 페인트칠로만 대충 마무리하고 넘어갔어요.

공사가 다 끝나고 나서도 자꾸 눈에 밟히길래 결국 인터넷에서 우드 파티션을 주문했어요. 두 짝 해서 십만 원대 정도 들었는데, 가스검침기 쪽까지 가릴 수 있게 패브릭이 달린 모델로 골랐거든요.

벽을 새로 치려면 백만 원 단위는 깨질 게 뻔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파티션으로 해결하니까 훨씬 경제적이었어요. 나사 위치가 아주 미세하게 안 맞아서 조금 거슬리긴 해도, 아침에 햇살 비칠 때 창살 그림자 생기는 거 보면 돈 들인 보람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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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초**러5/22

저도 저번에 보일러실 쪽 가벽 고민하다가 비용 때문에 포기했었는데 파티션은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공*중5/22

패브릭 달린 건 먼지 쌓이면 관리하기 힘들지 않나요?

강***인5/22

가끔씩 돌돌이로 밀어주니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우**버5/22

저도 비슷한 제품 써봤는데 수평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나사로 조절해서 겨우 설치했어요.

이**비5/23

가스검침기 쪽까지 가려지는 모델이라니 진짜 유용하겠어요. 저도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가***고5/23

벽 치는 거랑 비교하면 진짜 저렴하네요. 저는 10만 원대면 무조건 지를 것 같아요.

빈*5/24

저희 집도 보일러실 앞이 너무 흉해서 고민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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