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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링본 마루 고민하다 결국 강마루로 결정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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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조트에서 봤던 어두운 헤링본 마루가 계속 눈에 밟혔거든요. 진짜 그 분위기 그대로 가져오고 싶어서 온돌마루 타입으로 한참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관리가 걱정되더라고요.

저희 집은 아이들이 있어서 바닥 찍힘이 제일 무서웠어요. 신축 아파트 살면서 마루에 흠집 생기는 거 보고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내추럴한 패턴이 들어간 강마루 위주로 뒤져봤어요.

결국 나투스진 브라운 헤링본으로 정했는데, 이게 강마루인데도 쪽마다 색감이 조금씩 달라서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붉은기 없는 카키빛 도는 브라운이라 저희 집 가구들이랑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습기에 아주 강한 건 아니라고 들었지만 표면 강도는 탄탄하다고 해서 일단 믿고 진행했어요. 물건 자주 떨어뜨리는 아이들 있는 집에는 이 정도 내구성만 돼도 충분할 것 같아요.

댓글 5

  • 아***집

    저도 아이 키우느라 찍힘 때문에 진짜 강마루만 찾아다니는데 헤링본 패턴이라니 너무 예쁘겠어요.

    • 마***맘

      진짜 아이들 있으면 디자인보다 일단 튼튼한 게 제일 우선이더라고요.

  • 그***아

    저도 브라운이랑 그레이 조합 고민 중이었는데 카키빛 섞인 느낌이라니 궁금해지네요.

  • 홈**홈

    저번에 온돌마루 써봤는데 진짜 관리하기 너무 힘들어서 저도 이번에 강마루로 바꿨거든요.

    • 마***맘

      맞아요. 예쁜 것도 좋지만 일단 생활하기 편해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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