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업체부터 전기 공사까지 순서 잡느라 머리 아팠던 기록
구축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면서 주방이랑 거실 홈바장 쪽을 좀 손보려고 하는데, 진짜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3~4년 전에 이미 확장이 되어 있는 집이라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싱크대 교체랑 도배, 조명까지 생각하니 머릿속이 복잡했어요.
일단 제가 세워본 계획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전기, 주방 타일, 그다음 싱크대 설치 순으로 잡았거든요. 그 뒤에 줄눈이랑 도배하고 실링팬 달고 가전 들어오는 흐름인데, 이게 정말 맞는 건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특히 주방 가전을 많이 쓸 거라 콘센트가 부족할까 봐 전기 업체 분께 벽면 콘센트 추가 작업이 가능한지도 여쭤봐야 했어요.
조명도 고민인 게, 싱크대 상부장 밑이랑 홈바장에 간접조명을 넣고 싶은데 이걸 싱크대 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하는지 아니면 조명 업체에 따로 부탁해야 하는 건지 헷갈렸거든요. 실링팬도 미리 사두긴 했는데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까지 같이 해줄 수 있는지 알아보는 중이라 아직 갈 길이 머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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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콘센트 추가는 전기 작업할 때 같이 말씀하시면 돼요. 선 따오는 거라 공사 규모가 아주 커지지는 않는데 미리 위치만 잘 잡아두시면 편해요.
아 다행이네요. 안 그래도 공사 중간에 갑자기 부르려면 힘들까 봐 걱정했거든요.
저도 싱크대 할 때 간접조명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저는 그냥 주방 업체에 다 부탁드렸더니 편하더라고요.
실링팬은 진짜 보강 작업이 제일 중요해요. 천장 상태 안 좋으면 나중에 떨어질까 봐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설치 업체 문의할 때 보강 작업 가능한지 꼭 확인해보려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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