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옵션 알파룸 어떻게 쓸지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11월 입주 앞두고 있는데 저희 집은 마이너스 옵션으로 분양받았거든요. 벽체 없이 시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인테리어 계획 짜는 게 생각보다 훨씬 까다롭더라고요.
현관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복도가 답답해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게 제일 큰 숙제예요. 알파룸을 아예 오픈형으로 뚫어서 다이닝룸처럼 쓸지, 아니면 그래도 서재 느낌 나게 공간을 분리할지 매일 밤 고민하고 있어요.
요즘 자재값도 너무 오르고 인건비도 만만치 않아서 견적 뽑을 때마다 한숨이 나오긴 해요. 가끔은 그냥 마이너스 옵션 왜 선택했나 싶다가도, 그래도 제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마음 다잡고 준비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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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마이너스 옵션은 진짜 할 게 많더라고요. 저도 벽체부터 고민하느라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기초적인 것부터 하나씩 결정해야 하니까 진짜 쉽지 않더라고요.
알파룸 오픈형으로 하면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긴 하는데, 나중에 수납 공간 부족할까 봐 걱정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다이닝룸으로 쓰고 싶어서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오픈형이 확실히 개방감은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그 개방감 때문에 포기를 못 하겠어요. 그래도 답답할까 봐 계속 망설여지네요.
요즘 인건비랑 자재값 진짜 무섭게 오르더라고요. 견적 보실 때 예산 초과 안 되게 조심하셔야 해요.
저는 서재로 쓰려고 가벽 세울지 고민하다가 결국 오픈형으로 갔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마이너스 옵션은 진짜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준비할 게 너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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