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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디자인 고민하다 결국 클래식한 스타일로 마음 굳혔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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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무몰딩이나 무문선처럼 아주 깔끔하고 미니멀한 주방을 하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자꾸 눈길이 가는 건 따로 있더라고요.

핀터레스트 보면서 한참 망설였는데, 상부장 없이 뻥 뚫린 구조보다는 오히려 수납장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 더 끌렸어요. 특히 창문이 높게 두 단으로 나뉜 구조나 빈티지한 느낌의 가구들을 보면 마음이 자꾸 흔들리더라고요.

물론 원목 상판이나 스테인리스 소재가 관리하기 까다롭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어요.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음식물 자국 남을까 봐 걱정되기도 하거든요. 그래도 60년대 무드 같은 아기자기한 빈티지 스타일을 포기 못 하겠어요. 손잡이 디테일이나 스텐 상판의 그 느낌을 주방에 꼭 가져오고 싶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7

  • 우***8

    저도 원목 상판 진짜 좋아하는데 관리 때문에 매번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 빈***무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큰 고민이에요. 그래도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어서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 미***트

    상부장 없는 게 넓어 보이긴 하는데 수납이 진짜 문제예요. 저도 결국 상부장 넣기로 했거든요.

  • 스***아

    스텐 상판은 의외로 관리가 아주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써보니 나름 매력 있어요.

    • 빈***무

      오 진짜요? 저도 스텐 소재에 눈독 들이고 있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 주**수

    빈티지한 손잡이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그거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거든요.

  • 초**인

    저도 요즘 핀터레스트만 하루 종일 보고 있어요. 결정하기 너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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