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은 브랜드냐 가성비냐, 콘란샵 다녀와서 고민한 포인트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라 소품 쇼핑하러 롯데 강남점 콘란샵에 다녀왔어요. 큰 가구는 이미 다 결정된 상태라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눈에 들어오는 게 많더라고요.
브랜드 제품은 확실히 색감이 독보적이었어요. 특히 그릇이나 작은 오브제들은 색 조합이 너무 예뻐서 욕실 앞에 두면 어떨까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식탁 같은 큰 가구는 방송에서 보고 찜해뒀던 건데 막상 가격표 보니까 예산 때문에 바로 마음 접게 됐어요.
카펫처럼 손때 많이 타는 건 진열된 걸 사야 한다고 해서 고민하다 패스했는데, 쿠션 커버나 블랭킷 같은 작은 것들은 집에 가져다 놓으면 분위기 확 살 것 같아서 다시 가볼까 싶어요. 큰 가구보다는 이런 작은 소품들로 포인트를 주는 게 예산 관리 측면에서도 나은 선택일 것 같아요.
댓글 6
저도 거기 가봤는데 작은 소품들이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큰 가구는 진짜 가격이 사악해서 저도 구경만 하고 왔어요.
맞아요. 식탁 보고 정말 눈물 날 뻔했어요ㅋㅋ 그래도 소품이라도 잘 골라보려고요.
쿠션 커버는 저렴한 거로 여러 개 사서 분위기 바꿀 때마다 교체하는 게 가성비 제일 좋더라고요.
콘란샵 제품들은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이 부담스럽긴 해요. 저도 그냥 눈으로만 담아왔거든요.
막둥이 방에 둘 조형물 찾으신다니 저도 같이 고민되네요. 예쁜 거 발견하시면 꼭 알려주세요!
블랭킷은 진짜 활용도가 높아서 하나쯤 있으면 좋아요. 저도 침대 위에 대충 걸쳐두기만 해도 포근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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