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 눈에 띄는 필름 까짐, 직접 보수해 봤어요

화**홈

필름 시공 예쁘게 끝나고 입주했을 때만 해도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살다 보니 가구 옮기거나 청소하다가 아주 미세하게 긁히고 찍힌 부분이 하나둘 보이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꾸 눈에 밟혀서 결국 직접 고쳐보기로 했어요. 마침 필름 작업해주셨던 반장님이 지나가다 보시고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다행이었거든요.

방법 자체는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일단 긁혀서 들뜬 부분은 라이터 불로 살짝 지져주면 열기 때문에 필름이 다시 착 달라붙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찍혀서 빈 공간이 생긴 곳에는 화이트 액체를 채워 넣으니까 거의 티 안 나게 메워졌어요.

큰 공사를 다시 부르기는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소소하게 관리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인6/11

저도 비슷한 부분 발견했는데 라이터로 해도 안 타나요?

화**홈6/11

너무 오래 대고 있으면 녹아버릴 수도 있어서 아주 살짝만 스치듯이 해야 해요.

필***아6/11

저도 예전에 비슷한 방식으로 메꿔봤는데 확실히 액체가 중요하더라고요.

꼼**저6/11

반장님이 진짜 좋은 분이셨네요. 저도 작업 끝나고 마감 쪽 물어보니까 잘 알려주셔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집***러6/12

살다 보면 생길 수밖에 없는 건데 이렇게 관리하면 오래 갈 것 같아요.

리***중6/12

화이트 액체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미리 사둘까 싶어서요.

화**홈6/12

저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봤는데 종류가 많아서 색상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