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진한 그레이로 할까 고민하다 매장 다녀왔어요

그***이

이번에 욕실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가장 머리 아픈 게 타일 색상이었어요. 저희 집 전체적인 컨셉을 블랙이랑 화이트로 잡아서 타일도 그레이 톤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도기가 확 살아 보이는 진한 그레이가 훨씬 차분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눈에 들어왔는데, 문제는 욕실이 워낙 작다는 점이었어요. 너무 어두운 색을 쓰면 공간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지난 주말에 유로세라믹 쇼룸 가서 직접 보고 왔는데, 확실히 타일을 벽에 붙여놓았을 때랑 바닥에 눕혀서 볼 때 느낌이 너무 달랐어요. 돌 무늬가 은은하게 들어간 건 포인트로 쓰기 참 예쁘더라고면요.

가격대도 살펴보니까 괜찮게 나온 것들은 4만 원대 후반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예산 범위 안에서 고를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조명 받았을 때의 느낌은 또 다르니까 실제 시공할 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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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3

욕***러6/1

저도 작은 욕실이라 진한 색 쓰면 답답해 보일까 봐 진짜 고민 중이었거든요. 저도 매장 가서 조명 아래서 꼭 확인해 보려고요.

타***아6/2

4만 원대 후반이면 가격대도 나쁘지 않네요. 저는 저번에 좀 더 비싼 거 봤는데 확실히 무늬 디테일 차이가 있더라고요.

미***프6/2

화이트랑 블랙 컨셉이면 그레이 타일이 진짜 찰떡이겠어요.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진행 중인데 공감 가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