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견적 4군데 돌면서 결국 백화점으로 결정했어요
가***맘
가전 준비하면서 진짜 머리 아팠어요. 혼수할 때 가전 제대로 안 해둔 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이번에 큰맘 먹고 다 뒤져봤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인터넷이나 대리점이 제일 저렴하겠지 싶어서 네 군데 정도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크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백화점 쪽이 행사 혜택까지 받으니까 최종 결제 금액 면에서 제일 메리트가 있었어요.
색상 맞추는 것도 일이었어요. 워시타워나 스타일러는 원래 저렴하게 나온 색상이 따로 있어서 그걸로 갈까 고민도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가구랑 안 어울릴까 봐 결국 베이지로 통일해서 가져왔어요. 냉장고도 가구 문짝이랑 딱 맞게 빌트인 형태로 넣으려고 해서 신경을 많이 썼네요.
TV는 벽에 밀착되는 고급형 OLED 65인치로 골랐고, 정수기랑 식세기는 아직 고민 중인데 예산이 생각보다 훅 나가서 조금 더 조절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5
백***버6/12
저도 가전은 백화점이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나중에 포인트 적립이나 상품권 받는 거 생각하면 결국 거기랑 비슷하거나 더 이득인 경우도 많거든요.
가***맘6/12
맞아요. 견적 받아보니까 체감가가 확 낮아지는 게 눈에 보여서 고민 없이 바로 결제했어요.
베***후6/13
저도 가구 문짝이랑 맞추려고 무조건 베이지로 통일했었는데, 확실히 일체감 있고 깔끔하긴 해요.
주***이6/13
식세기 밀레는 진짜 비싸긴 하죠. 저도 보고만 있다가 결국 가성비 라인으로 타협했어요.
가***맘6/13
밀레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일단은 좀 더 지켜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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