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견적 받으러 다니다가 결국 셀프 공정 고민 중이에요

용***4

용인 쪽 아파트 리모델링하려고 계획 세우고 있는데 업체들 연락 돌리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주방 하부장이랑 아트월 필름 작업하고, 싱크대 상판이랑 수전도 바꾸려고 했거든요.

기본적인 도배나 조명 교체 같은 건 다 포함된 리스트인데, 의외로 견적 거절하는 곳이 꽤 있었어요. 특히 저는 디아망 말고 일반 실크 벽지로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마진이 안 남는다고 피하시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 당황스러웠거든요.

현관 팬트리 쪽 가벽 세우고 슬라이딩 도어 다는 작업이나 거실 우물 천장에 실링팬 설치하는 것도 넣었는데, 공정이 자잘하다 보니 업체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제가 직접 공정 순서 잡아서 셀프로 진행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식세기용 하부장 철거부터 시스템에어컨이랑 입주청소까지 리스트는 다 짜놨는데, 막상 혼자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기도 해요. 혹시 경기 남부 쪽에서 이런 소규모 공정도 잘 봐주시는 곳 있으면 알고 싶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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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공***터6/10

저도 예전에 비슷한 리스트로 견적 돌렸는데 진짜 똑같은 경험 했어요. 공정이 너무 파편화되어 있으면 업체들이 일괄로 맡기 싫어하더라고요.

용***46/10

맞아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그래서 그냥 하나씩 따로 부를까 생각 중이에요.

조**후6/10

실링팬 설치하실 거면 우물 천장 보강 작업부터 꼭 체크해 보세요. 무타공 앙카가 안 될 수도 있더라고요.

필***가6/10

주방 필름이랑 상판 교체 같이 하면 공정 맞추기 괜찮을 거예요. 저는 가구 쪽은 따로 부르는 게 훨씬 저렴했어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