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할 때 견적서 디테일 따져본 이유

기***인

이번에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턴키 업체랑 계약하기 전에 나름대로 기준을 좀 세웠어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혹시라도 공사 중간에 비용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마감이 미흡해서 나중에 골치 아파지는 상황은 피하고 싶었거든요.

저는 눈에 보이는 디자인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일단 10년은 문제없이 살 수 있게 보이지 않는 부분의 마감을 제일 우선순위에 뒀어요. 그래서 견적서 받을 때 자재 모델명이나 시공 범위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달라고 요청했어요. 이렇게 명확하게 해둬야 나중에 책임 소재를 따지기도 편하고 공사 중에 갑작스러운 추가 비용 문제로 얼굴 붉힐 일도 줄더라고요.

전반적인 디자인은 모던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원해서, 공간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게 개방감을 살리는 방향으로 협의했어요. 턴키 계약 준비하시는 분들은 단순히 총액만 보지 마시고, 제가 정리했던 것처럼 공정별로 디테일한 항목들이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 꼭 하나씩 확인해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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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인6/1

저도 이번에 처음이라 견적서 볼 때 너무 막막했는데, 모델명까지 다 적어달라고 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기***인6/1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대충 써있어도 괜찮겠지 싶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항목이 너무 단순해서 다시 요청했었어요.

미***프6/1

보이지 않는 마감 중요하죠. 저도 예전에 단열 공사 대충 했다가 겨울에 너무 고생했거든요.

공***기6/1

자재 모델명 적어두는 게 나중에 하자 보수받을 때도 근거가 되니까 꼭 필요하더라고요.

기***인6/2

진짜 그래요. 나중에 똑같은 자재로 교체해달라고 말이라도 하려면 명확한 기록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화**홈6/2

저도 개방감 때문에 중문 디자인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역시 기본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꼼***부6/2

턴키 계약할 때 책임 소재 명확히 하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그것 때문에 힘들었거든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