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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차이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신뢰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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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축 25평 올수리 준비하면서 업체 두 곳 두고 진짜 밤잠 설쳤거든요. 견적만 보면 한 곳이 훨씬 저렴해서 마음이 흔들렸어요.

A업체는 7천 중반대였던 게 조정돼서 6천 초반까지 내려왔는데, 대표님이 설명하시는 게 너무 대충인 느낌이라 불안하더라고요. 확장 부위 단열이나 행위 신고 같은 중요한 부분도 그냥 대충 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니까 신뢰가 안 갔어요.

반면에 B업체는 견적이 7천 초반대로 좀 더 높았지만, 대표님이 현장 상주하면서 매일 사진 찍어 보내주겠다고 하시고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이나 하자 부분까지 미리 다 짚어주시더라고요. 숙련된 작업자분들이라는 자부심도 느껴졌고요.

결국 저는 조금 더 비용을 들여서라도 마음 편한 B업체로 결정했어요. 오래 살 집이라 공사 중간에 속 썩는 것보다 확실하게 믿고 맡기는 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댓글 5

  • 공**옥

    저도 예전에 저렴한 곳 골랐다가 나중에 단열 문제로 고생한 적 있어서 어떤 마음인지 너무 이해돼요.

    • 서***러

      진짜 공사할 때는 눈앞의 비용보다 나중에 뒤탈 없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꼼***인

    현장 사진 매일 보내준다는 건 진짜 큰 장점이죠. 저도 그 약속 때문에 결정했었거든요.

  • 초**인

    행위 신고나 단열 작업은 진짜 중요한데 대충 넘기려고 하면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

    • 서***러

      맞아요. 그래서 견적 차이가 좀 나더라도 믿음직한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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