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단높임 공사하면서 미장 작업 때문에 고민했던 날
이번에 현관이랑 전실 타일 바꾸면서 단높임 작업을 같이 하기로 했거든요. 기존 타일 위에 바로 미장을 덧방해서 높이를 올릴 수 있을지부터 걱정이 많았어요.
중문이랑 문틀도 새로 교체할 거라 미리 철거해둔 상태였는데, 전실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작업 범위가 꽤 커졌더라고요. 타일 업체에 문의해보니까 미장까지 같이 진행해주시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공사 일정이 꼬일까 봐 조마조마했어요.
미장하고 양생하고 타일 붙이는 것까지 최소 3일은 잡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뒤에 이어지는 공정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 하루라도 늦어지면 큰일이었거든요. 셀프 인테리어는 진짜 예상치 못한 변수가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전실 넓은 집 공사할 때 미장 양생 기간 때문에 뒷 공정 다 밀릴까 봐 진짜 떨렸거든요.
맞아요. 하루만 늦어져도 도배랑 전기 일정이 다 꼬여서 진짜 초조했어요.
기존 타일 위에 덧방 미장하면 높이가 너무 높아져서 문틀 간섭 생기지는 않았나요?
그래서 문틀 교체할 때 아예 높이 계산해서 같이 말씀드렸어요. 다행히 딱 맞더라고요.
저도 타일 업체 부를 때 미장까지 한꺼번에 요청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양생 기간 짧게 잡았다가 나중에 타일 들뜨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여유 있게 잡으셨길 바라요.
중문 철거 미리 해두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작업하기 훨씬 수월하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